안녕하세요?

예) 품명 " Petroleum"

1. 4번째 시트 "소모품별입출고 내역"에서 이월재고가 엉뚱한 날짜에 생깁니다.

이월재고는 전달 마지막 입력과 다음달 첫번째 입력사이에 나타날 수 있게 수정해 주세요.

2. 4번째 시트 "미리보기"했을때 17 page에 불필요한 부분이 나타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3. 3번째 시트 "입출고입력"에서 입력 및 출고내역 입력하면 마지막 비고칸에 재고량이 계산되서 나타나게 할 수 있나요? 비고칸 명칭도 재고량으로 바꾸어 주시구요....

추가적인 결재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귀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출결의서 양식 조금 수정 부탁드려요~ 

우선, 지출부에 발의일을 적으면 그게 지출란말고 발의란에 표시되도록 해주시고,

지출란엔  "    년  월  일" 이렇게만 적어놔주세요. 나중에 실제 지출되고 나서 수기로 날짜 적을 수 있도록요.

그리고 결재라인에 한줄 더 추가해주세요~

담당 |  연구지원팀장 |  소장

이렇게요. ^^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시트중에 D_지출부 시트도 꼭 있어야하는건가요? 삭제하면 안되는거죠?)  

?안녕하세요 문화자수입니다

엑셀 파일을 보시면

청구서 시트에서 계좌번호 적는곳이있는데

세금계산서 계좌번호를 하나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005701 04 157508 윤기연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금일 결재하였고...이정우 선생님과 통화는 하였습니다.

통화 후 맞춤 결재가 필요할 것 같아서 결재는 198,000원 한 상태이구요.

내일 오전 중으로 저희의 상황과 어떻게 멏춰지면 좋겠는지와 사용법을 통화 및 원격으로 서비스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좀 귀찮기는 하시겠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과 월별 지출보고서(계정과목관리)를 합쳐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임재환 연구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기관에서 관리 중인 장비를 수시로 재물조사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바코드 스캐너와 바코드 프린터를 구입하고, 엑셀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재고조사 시, 보통의 일련의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엑셀에서 'ctrl + F'을 누른 후, 바코드 스캔

2) 바코드 스캔 값 셀이 뜸

이 과정에서 '찾기'(또는 별도 찾기 버튼을 만듬)를 누른 후 바코드스캔을 하면,

해당 셀이 자동으로 배경색이 바뀌는 자동화를 만들 수가 있을까요?

확인 후,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철강업 수불부 주문관련해서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샘플을 통해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1. 순번: 있어도되고, 없어도 됨

2. 일자: 꼭 있어야 함(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입력하는 날로 자동으로 셋팅되면 좋겠구요. 필요한 경우엔 별로도 수정가능하도록 설계되면 좋겠습니다.

3. 제품분류 : 코일, 스켈프, 조관 (만약에 경우에 대비해서 1-2개정도 더 추가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4. 제품명 : 코일, 스켈프-코일NO.(현 수불부에는 없음)

                조관-LOT NO.

5. 업무구분 : 입고, 생산, 슬릿팅, 투입, 출하, 배송중 이관, 임가공, 기타

6. 재질 : 샘플에는 없는데 추가 하고 싶습니다.

7. 입고중량/출하중량 : 저희는 중량을 통해 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꼭 추가되어야 함.

8. 현 수불부와 같이 코일, 스켈프, 조관 각각 초기 재고, 당일 입고 중량 및 월 누계중량, 당일 출고 중량및 월 누계 중량이 메인에 인쇄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요구사항이 너무 많지요. 꼼꼼하게 설명을 드리는게 설계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아 상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지난번 작업 했던 회원 최교일 입니다 엑셀 프로그램 작업 하려고 합니다 

전화 부탁 드립니다 010-3219-4326 

산업용 보일러를 납품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전국에 납품되어있는 거래처와 댓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프로그램을 문의드립니다.

지역별 주단위,월단위,연단위로  통계 및 자료를 실시간으로 데이타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원단판매 회사입니다

원가 관리를 하기 위해서

원사발주-편직-염색-후가공 등의 전체 공정을 아이템별로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폼도 잡을수가 없으니 막막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