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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관리'검색에 대한 결과입니다.

맞춤제작 전문가 답변    검색결과 2,087건

  • 건설 현장관리에 AI를 도입하고 싶습니다.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문의 드립니다.

    저희는 건설업을 하는 기업으로 각 시공현장들을 종합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 시공 현장에서 매월 공사 진행사항과 자재 구매 및 발주 현황들에 대해서 특정 양식으로 보내주면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취합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AI 프로그램을 도입하려는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시공 현장에 정해진 양식으로 전달하여도 현장에서 편한대로 양식을 수정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일관된 양식으로 회신 받지 못하여 사람이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런 작업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하여 처리해 준다면 데이터의 정확성과 집계에 따른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외에도 종합된 데이터를 통하여 다른 업무에도 사용하려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팅을 통하여 진행하고 싶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맞춤제작 컨설팅]해외 자제품 생산수량에 따른 재고관리및 자동발주 프로그램 요청

    1.업종:중장비 제조업 

    2.예산:

    3.제작 요청 사항

    1)업무 흐름(프로세스)

     저희는 미국 고소작업차를 만드는 중장비OEM제조업체입니다.

    저희는 미국에서 고소작업차 두종에 대해서 발주를 받으면 미국,중국,국내 에서 각 자제를 사서 완성차를 만들어 미국으로 완전차를 수출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품은 정해진 날짜에 컨테이너에 실어서 보내야 됩니다.

     

    2)기존업무

    사용중인 프로그램은 전혀 없습니다. (수기작성)

    기존에는 수기로 생산일지 작성하고 재고 관리및 발주를 내고있습니다. 

    해외업체에 발주를 내야되는곳이 60군대 정도됩니다.

    해외업체 제품수량은 약 200개 정도되며 리드타임이 제각기 다릅니다

    <ex)90일 제작기간에 배로오는기간 30일, 미국에서 물품구매후 웨어하우스에 집결후 한파렛트가 되어야 보내는 방식>

     

    고소작업차 두종 공용자제도 많습니다. 각차에 그 물품이 들어가는 수량도 다릅니다.

    각 회사 라인마다 쓰는 수량도 달라서 재고 파악이 어렵습니다.

    또 두 고소작업차 만드는 수량도 다릅니다. 

    해외에서 물건을 살경우 최소주문수량이 다 달라서 딱맞춰서 주문을 할수가 없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물건의 경우 분할로 받는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급할경우 항공으로 들어옵니다. 20개 발주를 내고 5개는 항공으로 5개는 배로 10개는 그다음 배로 들어와 일일이 수기로

    표기를 해야되고 그와중에 다음발주분이 나가야 다음 생산이 끊기지 않고 돌아갑니다.

     

    3)자동화 하고 싶은 업무~!

    생산계획을 짜는데 생산계획을 짜서 넣으면 그물건이 언제쯤 재고가 부족할 예정이니 발주를 넣어야되는 표기가 되고 

    재고 관리가 자동적으로 되서 두 작업차 몇대분까지 만들수 있다 라고 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차를 수출할경우 썻는 자제 수량이 자동으로 빠지는것도 원합니다.

    분할로 받는 물건의 경우 언제쯤 받아야 되는지 까지 표기되었으면좋겠습니다.

    리드타임이 2,3달의 경우 언제적 발주서인지 헷갈리는경우도있습니다. 예를 들어 4월에 발주나간게 8월쯤들어오면 4월발주중 몇개 입고 완료라고 표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제방식도 제각기 입니다 어떤업체는 30%선입금후 선적전 70% , 선적전 100%, 선적후 30일이내 결제등

    결제도 언제까지 되어야 되는지 표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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