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작업하는 엑셀엡니다. 

1. 원단거래내역서

2. 가공내역서

3. 원단을 넣고 가공후 출고된수량을 뺀 후 알아볼수있는 입출원단내역서

(가장중요..입고된원단에서 날짜별출고된 상품이 자동으로 빠지고 환산되어 남은 원단까지나오게해야해요

기존엔 대략적인 예정출고량을 입력후 장수를 뺏지만...지금은 원단M수에서 출고된장수를 환산하여 남은 원단수가 나오게해야할꺼같아요.. 

그리고 원단의 1종류에서 4~5가지의 품목이 나오는데 이품목별로 출고되면 메다수로 환산하여 

각품목에 맞는 원단에서 마이너스를 시켜서 남은원단이 얼마큼인지 알게해줘야할꺼같아요)

4. 가공후 한국으로 출고되는 패킹리스트

5. 부자재 거래내역및 경비내역서

6. 송금내역서

이 엑셀들을 한곳에 다 모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조업체의 구매부서일을 하고있습니다.  

저희회사구매부서하는일은  계약이완료된 후 공사에 필요한 자재물량확인 후 (5가지정도) 업체별로 발주서를 보냅니다.

이 과정에서 작성하는 종류는  5가지에서 7가지로 . 철골계약, 철골견적요청, 현장별정산금액, 원부자재업체별정리, 발주서및작업지시서, 발주물량정리, 발주물품 공장입고날, 미수금지급업체 월별 예상내역제출, 구매현황정리, 노무비, 현장법인카드 경비사용내역, 막재시험성적서관리 등 같은일을 여러가지 엑셀파일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매번 같은일을 반복하니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전체적으로 파악하기도 어려워 자료찾기 시간이 걸립니다.

현재 하도급에 관한 하자보수기간을 따로 기입하고 있지 않아서 하자가 발생했을때 출력 철되어있는 자료를 일일히

다 찾아봐야하는 기존업무시스템에 예전 식으로 되어있어 일 진행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공장에 자재가 부족해 입고시키면 그 뒤에 남은 물량파악하기가 어렵고 현장에 자재를 입고시켜도 부족분이 발생하거나

남은 물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장과 공장과 완벽한 공유가 되지 않더라도 제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공장에나 현장에 확실히 전달 해 줄 수 있을 거래 생각합니다.

공장은 공장대로 현장은 현장대로 물품이나 장비대가 많이 사용되는거 같아 이전 현장에 사용했던 내용을 비교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으면좋겠습니다.

프로젝트가 계약된 후 기입하고 확인할 이전 엑셀목록들이 나름 파악을위해 정리해놓았지만 한번에 확일 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기입한 후 현장별로 날짜별로 물품별로 파악하기 좀더 수월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일이 한 엑셀에 자동화 되어 계약후에 이뤄지는 일이 한번기입하면 나눠작업했던 일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시간을 단축할 수있는 자동화를 우리회사 구매부서에 적용한다면 업무에 매우 효율적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