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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입니다.
원료수불 및 생산 통합관리 프로그램 ver 2.2 버젼 샘플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버젼은 제품별 원료량에 자재도 얼마나 소모 되는지 쓸 수 있는걸로 보이는데요.
상위 버젼인 생산, 원료수불 및 제품재고 자동관리 프로그램 ver 4.1 (단위혼용 ver) 은 자재소모 수량 관련하여
제품에 포함시킬 수 있는건지요? 웹 페이지 상으로는 자재는 따로 관리하는 탭이 보이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두 제품의 차이나 각각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버젼은 샘플이 있어서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상위 버젼의 샘플은 제공이 안 되실까요??
어느정도는 사용해보고 결정하고자합니다.
수고하시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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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벤트신청] 제가 사는 세상은 2019년, 하지만 업무는 80년대?!
1.업종 : 제조업
2.예산 : 제 월급... (회사 지원 없음)
3.제작 요청사항
1)업무흐름 및 기존 업무방식
저희 회사는 스타킹회사인데 주문이 들어오면, 단가표 엑셀 파일에가서 출고지시 하고자 하는 품번과 단가를 찾아서 기입하고, 재고표에 가서 재고를 확인해서 기입하다 보니, 매일 똑같은 일인데, 발전하는 것이 없고, 자동화 시스템만 있으면 쉽게 해결할 일을 매일 아침 1시간씩 할애하며 하고 있습니다.또 출고 이후에 판매장부라는 것을 쓰는데, 같은 업무인데 다른 문서에 수량 단가를 적어서 또다시 만듭니다. 이것은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되지만 이 작업도 실은 자동화 시스템만 있다면 따로 할 필요가 없는 일이지요.
무엇보다 사람이 숫자를 일일이 치다보니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목표관리 라는 이름의 영업요약 자료를 또 만드는데, 또 수작업입니다. 그나마 피벗테이블로 할 수 있는 대로 자동화(?) 만들어 놓았는데, 자동화라 말하기에 미비한 것이 실정입니다.
생산에서 재고로, 재고에서 판매로 넘어가는 시스템을 모두 수기로, 또 사람이 하고 있다 보니 일은 많고 능률은 오르지 않습니다.
제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저희 회사가 올해 적자를 맞아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실 직원은 물론 공장에도 관리자 급 이상 사람들이 여럿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사람들이 몇 사람의 일을 하려다 보니, 업무가 쉽더라도 일이 너무나 많고, 또 어려운 경우에는 더 멘붕인 상황입니다. 프로그램을 만들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자동화하고 싶은 업무
* 출고지시서 작성
* 판매 장부* 재고 관리
* 영업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