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직금 계산은 근로기준법이 정한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평균임금*30*근무일수/365

    평균임금 : (3개월 임금/3개월 총일수)+(3개월간 지급한 상여금/3개월 총일수)

    교통비, 식대보조, 당해년도 연차수당, 통신비 보조등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2. 퇴직소득세 계산은 귀사의 테이블이 근로기준법의 규정인것 같습니다.

* 저희 퇴직자 중에 정윤자씨의 경우(입력되어 있음)

  3개월 평균임금이 815,150원 입니다. 월 임금과 같습니다.

  그런데 퇴직금은 1,610,000원으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1/12일 급여 지급일 입니다.

  많이 급하오니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바뀐 버전은

  급여대장을 출력하면 13번째 사원의 급여항목이 페이지가 나뉘어 인쇄됩니다.

저희는 아르바이트 채용 연결 회사입니다!

여러개의 업체에 아르바이트 인원을 보내고 급여 지급을 하고 있는데 엑셀 자동화를 통해

쉽게 급여 지급을 하고싶어서요!!

1)업무 흐름

아르바이트 인원이 A,B,C,D 등의 업체에 출근 > 주급으로 급여 지급

각 업체로부터 인원 요청을 받고 여러 업체에 알바를 보내고 저희가 전체 급여를 받아서 그 중에서 아르바이트

인원에게 급여를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2)기존 업무 방식

기존에는 12월 27일에 급여를 지급할 때 A 업체 출근 인원을 급여지급 시트에 한명씩 입력, B업체 출근 인원 입력

모든 업체 출근 인원을 입력 후에 =sum 수식을 활용하여 가라는 인원이 출근하여 받아야할 급여(지난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근무한 급여)를 클릭하여

급여를 총 계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모르고 하루치 급여를 빼거나, 급여를 줘야할 사람이 겹치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달 단위가 아니라 주급이다보니 추출해낼때 해당 날짜에 속하는 급여만 지급해야합니다.

또한 매달 월 출근 인원을 정리하여 주민등록번호, 일 급여를 계산하여 노무비 신고를 해야하는데

홍길동이라는 사람을 입력한 후 A라는 업체에서 홍길동이 일한 급여+B라는 업체에서 홍길동이 일한 급여를

하나씩 찾아낸 후 한달 총 급여를 계산 한 후에 홍 일한 일 수를 나눠서 노무비 단가를 입력하였습니다.

이 또한 한명 한명 인원을 찾거나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3)자동화 하고 싶은 업무

출/퇴근 시간 입력 시 받아야할 급여가 자동 계산된 후에

급여 시트에서 홍길동이라는 사람을 입력하면 A,B,C,D 업체 시트에서 해당 날짜의 급여 총 금액이 자동으로 합산되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는 노무비대장 파일에 정산내역서 파일을 토대로 근무 했던 사람들이 자동으로 정리 되면 좋겠습니다.

글로 설명을 하다보니 어려운데 엑셀파일 확인 후 이해 안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